총 게시물 17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9
믿는 구석, 헛된 믿음 김경도 목사    지난 주 한국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나 많은 건물이 파손되고 수능시험을 한 주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당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고층 아파트가 “피사의 탑”처럼 아찔하게 기울어진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어떠한 것도 의지할 대상이 될 수 없음을 …
플라워마운드 11-20
178
가정교회 지역선교의 샘플 김경도 목사    “안녕하세요. 따르리목장과 그린애그목장입니다. 저희 두 목장이 섬기는 선교지는 “사랑하는 이웃”입니다. 매달 본 교회를 섬기시는 숨은 일꾼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11월은 “2017년 야외 예배 준비위원회”를 섬깁니다. 여…
플라워마운드 11-13
177
하나님의 다림줄 김경도 목사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은혜가 충만했던 때가 언제입니까? 사람들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순간들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저는 33년 전에 이민 왔을 때입니다. 가진 것 없이 거저 목표만 같고 미국에 왔기 때문에 몸 사릴 것도 없이 무조건 일부…
플라워마운드 11-07
176
사무처리회 김경도 목사    오는 주일에 이미 공고된 “사무처리회”가 있습니다. 이번 사무처리회 안건은 “2017-2018 교회 사역 목표 및 방향”에 대해 회중의 승인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 교회는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침례교회의 중요한 특징 …
플라워마운드 10-30
175
신임 서리집사 세우기 김경도 목사    2017-2018 회계연도에 서리집사로 직분을 받고 공동체를 섬기게 될 신임 서리집사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리집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서리집사는 교회의 결정에 참여하는 역할이 아니라 섬기는 직분입니다. 꼭 직분이 있어야만 섬길 …
플라워마운드 10-24
174
네가 믿는 바 그 믿음이 무엇이냐 김경도 목사      우리는 매일 영적인 전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탄의 목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꺾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공격합니다. 지난 목요일 큐티 본문 말씀(사 36:1-12)을 통해 하나님은 이 영적인 싸…
플라워마운드 10-16
173
“비틀거림” 김경도 목사    지난 금요일 큐티 본문(사 29:9-14)에 보면 비틀거리는 유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포도주에 취한 것이 아니며 독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닙니다. 영적 분별력을 잃고 소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를 통해 수없이 들려졌지만…
플라워마운드 10-02
172
“심지가 견고한 사람” 김경도 목사    이 시대는 오래 기다리는데 인내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페스트 푸드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는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철새처럼 쉽게 신의를 깨뜨리게 됩니다. 신앙생…
플라워마운드 09-30
171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김경도 목사    밝은 낮이 있는가하면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삶에 고통이 있을 때에는 밤이 길고 어두움이 더 깊습니다. 그렇지만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문제없는 낮보다는 고통스러운 어두운 밤을 통해 우리의 인생은 더 깊어지고 향기를 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플라워마운드 09-18
170
인생을 망하게 하는 덫 김경도 목사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외부적인 환경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교만입니다. 교만은 인생을 망하게 하는 덫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고 하십니다. 왜 교만이 이렇게 무서운 것…
플라워마운드 09-11
169
우린 연약합니다 김경도 목사    2008년에 미국이 불안정한 경제 균형과 부동산 거품으로 1929년 대공황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이하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지난 주간에는 휴스턴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하여 약 50인치 정도의 엄청난 비를 뿌리고 휴스턴을 물에 잠기게 했…
플라워마운드 09-05
168
   신앙의 가면 김경도 목사    예루살렘에 가면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성전이 있던 자리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마지막 지점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로 성전을 빼앗기고 뿔뿔이 흩어진 유대인들이 이곳에 와서 통곡하며 기도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통곡의 …
플라워마운드 08-28
167
“건강한 두 날개” 김경도 목사    8월은 가정교회 소속 조정기간입니다. 배가하여 새 가정교회가 세워지거나, 기존의 가정교회가 건강한 가정교회로 병합되거나, 혹은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를 경험하기 위해 다른 가정교회로 옮겨가는 경우 등입니다. 이 기회에 가정교회에 대해 알아보겠…
플라워마운드 08-14
166
“흩어져 살아가는 레위인” 김경도 목사    사람들은 흩어져 살기보다는 모여살기를 원합니다. 더 안정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작은 물고기들은 떼를 지어 움직입니다. 떼를 이룰 때 큰 물고기로부터 보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이…
플라워마운드 07-31
165
“안전장치” 김경도 목사    얼마 전 밤에 잠을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깨어난 적이 있습니다. 에어콘 바람은 계속 나오는데 강하지도, 차갑지도 않았습니다. 뭔가 이상이 생긴 것 같아 자는 둥 마는 둥 힘들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바깥 유닛에 가서 전기 상태를 점검해 보…
플라워마운드 07-24
164
 "형식과 내용" 김경도 목사    외부 방문자들이 우리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 후 소감을 여쭤보면 대부분이 말씀하시기를 예배가 물 흐르듯이 막힘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배에 불필요한 막힘이 있으면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은혜를 가로막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에는 예배 순서(…
플라워마운드 07-17
163
“발람의 길” 김경도 목사    2014년 한국에서 있었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를 기억할 것입니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학생을 포함하여 304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떠 올릴 때마다 매우 안타까운 것은 어느 누구도 배안에 있던 승객들을 밖으로 탈출하…
플라워마운드 07-09
162
한 걸음 내 딛기  김경도 목사    우리 한국 사람들은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빨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히스패닉 형제들이 한국 가게에서 일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빨리, 빨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신앙생활은 속성이 통하지 않습니다. 믿…
플라워마운드 07-03
161
소금 언약 김경도 목사    모든 사람은 공동체에 소속되어 그 약속의 틀 안에서 생활합니다. 약속은 서로의 관계를 존속시키는 경계선입니다. 그러므로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몇 해 전에 플라워마운드에서 교통 위반으로 티켓을 받은 적이 있습…
플라워마운드 06-26
160
“짝퉁 혹은 명품” 김경도 목사    짝퉁은 가짜나 모조품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진짜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 힘든 것도 있습니다. 샤넬과 루이비똥, 헤르메스와 구찌 등은 고급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들을 만드는 회사이름입니다. 이들 …
플라워마운드 06-19
159
“말의 힘” 김경도목사    우리는 말하는 것과 듣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마음 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아 말 하는 대로 그 열매를 거두는 것 같습니다. 씨앗이 생명을 품고 있는 것처럼 말은 생명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
플라워마운드 06-12
158
“나팔을 불라”  김경도 목사    몇 년 전에 어느 미국 목사님의 장례식에 간 적이 있습니다. 모든 예배 순서가 끝나고 한 분이 나오셔서 성경에 나오는 양각나팔(쇼파르, sofar)을 길게 부셨습니다.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나팔을 부는 것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인상적인 장면들…
플라워마운드 06-05
157
“진리 안에서 다르게 살기”  김경도 목사    지난 주에 영국 맨체스터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범인 포함 23명이 사망하고 64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3집 투어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나갈 때 복도에서 테러리스트…
플라워마운드 05-29
156
바운더리(Boundaries) 김경도목사    책 중에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번역된 책인데 원 제목은 Boundaries입니다. 바운더리를 한국어로 번역하기에 애매하여 주제를 한 줄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선, 즉 바운더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
플라워마운드 05-22
155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김경도 목사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도 무엇에게도 아무런 제한이나 방해를 받지 아니하시고 자유로이 자기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
플라워마운드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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