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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23/17)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7-04-24 (월) 13:27 조회 : 151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김경도목사

지난 목요일 큐티 본문 말씀( 1:1-7)을 통해 하나님께서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소에서 나오셔서 땅의 가장 높은 곳을 밟으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해 버린 백성들을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때 산들은 녹고 골짜기들은 갈라지고 “기생의 값으로 모은 것은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미가가 예언하던 시대에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는 차고 넘쳤습니다. 결국 사마리아는 파괴되고 가치 없는 돌무더기만 남게 되었습니다. 유다도 그 심판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것은 온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위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두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온갖 죄를 범하면서도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당당해 합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죄성에서 비롯되지만 시대적 흐름에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포스터모더니즘이라는 시대적 사고가 지배하고 있어서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친 권위도 문제이지만 권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또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세상 중심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부족함을 느낄 때는 하나님을 찾지만 풍족해지면 바벨탑을 쌓습니다. 모든 것을 인간의 지성으로, 과학적인 이성으로 생각하다보니 하나님이 없어도 부족함이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떨림은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는 멈추지 않고 잘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잘 달리는 자동차일수록 속도를 조절하는 제어장치는 중요합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 멈추어야할 때에는 반드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인간 욕망의 삶을 통제하는 브레이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입니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했을 때 니느웨 백성뿐만 아니라 왕과 그의 대신들 모두가 회개하며 죄에서 돌아섰으며, 하나님은 그 도성을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3:1-10).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유황불로 심판받은 것은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이 있습니까?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는 경고의 음성을 흘러 듣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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