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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연약합니다(9/3/17)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7-09-05 (화) 00:28 조회 : 89
우린 연약합니다
김경도 목사

   2008년에 미국이 불안정한 경제 균형과 부동산 거품으로 1929년 대공황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이하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지난 주간에는 휴스턴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하여 약 50인치 정도의 엄청난 비를 뿌리고 휴스턴을 물에 잠기게 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의 범위와 강도는 이전의 그 어떤 기록도 뛰어넘는 재앙적인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여파로 자동차 개스 공급에 문제가 생겨 지난 금요일에 개스 스테이션에 개스를 넣으려는 차량으로 교통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최고의 테크날리지를 추구하는 이 시대에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 그대로 드러내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겪으면서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기술과 물질은 결코 우리를 지켜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08년 몰게이지 파동에 158년을 지탱해온 리먼브라더스의 몰락이 증명하였고, 이번에 휴스턴이 물에 잠긴 것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주는 거짓말 중에 하나는 내 의미와 가치는 내가 소유한 것의 질과 양으로 평가된다는 달콤한 말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돈이 더 있다면 더 행복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감정적으로는 동의할지 모르나 의지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각 나라의 행복지수를 보면 가장 가난한 나라에 사는 사람이 높다는 사실이 말해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들이 이혼하는 이유 중에 46%가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돈이 더 있으면 우리가 더 행복해지리라는 세상의 거짓말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비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주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의 여유, 생각의 여유, 삶의 여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 현실에 주저앉거나 억눌려 살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매일 주님을 의지하고 은혜 안에서 사는 자의 축복입니다. 저는 성도님들을 위해 중보할 때마다 제사장의 축복의 기도로 축복기도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막힘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앞에 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위해 이 기도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 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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