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90건, 최근 0 건
   

진실한 예배자(11/26/17)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7-12-05 (화) 18:05 조회 : 62
진실한 예배자
김경도 목사

   지난주일 추수감사절 합동예배 때 연합성가대가 드리는 특별찬양에 큰 은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날 첫 개척 예배를 드리는 일본 “이오누마채플교회”(박규성 선교사) 성도들이 영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일본어로 찬양하고 이어서 우리 찬양팀들이 동일한 찬양을 하였습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저는 한 주 동안 이 가사를 흥얼거리며 감사절 주간을 은혜롭게 보내었습니다. 특히 슬픔을 당한 가정, 사고를 당한 가정, 병석에 있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더욱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요즈음 성가대 찬양팀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 찬양에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찬양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음악적 기술(수준)이 탁월해도 진실한 영성이 없으면 절대로 은혜를 끼칠 수 없습니다. 진실함, 이것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원리입니다(눅 21장).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연보궤에 헌금 드리는 사람들의 태도를 유심히 관찰하셨습니다. 그 당시 성전의 한 곳에는 열세 개의 나팔 모양을 한 연보궤들이 있었다. 동전을 넣을 때마다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들이 헌금을 할 때에는 연보궤에 떨어지는 동전의 소리는 우렁찼습니다. 그들은 그 소리를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어 했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과부는 “두 렙돈”을 살그머니 연보궤에 넣었습니다.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도 보잘 것 없었습니다. 그 당시 동전의 크기도 가장 작고, 화폐 가치도 가장 적은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에게 있어서 생활비 전부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눅 21:3-4).

   하나님은 우리의 겉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는 사람을 속일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두 가지 마음을 잘 준비하여 예배에 나아가야 합니다. 첫째는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둘째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죄에 애통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용서받기를 갈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그 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며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요 4:23). 우리 모두 진실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서 서야 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교회소개
담임목사소개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안내/오시는길
새가족 FAQ
사역일정
행사사진
교회둘러보기
교회게시판

예배와 말씀

주일예배설교
시리즈설교
설교노트
목회칼럼
가정교회 말씀교안
교회소식
특별영상

사역

가정교회
제자훈련
Family 사역
FAITH전도
선교

교육부

영유아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한어청년부
은빛회
은빛대학

EM

First Visit
About Us
Event
Gallery

외부 링크

Southern Baptist Convention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North American Mission Board
International Mission Board
Life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