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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한 신앙의 교훈(2/25/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02-26 (월) 11:34 조회 : 163
역사를 통한 신앙의 교훈
김경도 목사

   오래전에 어느 미국 기자가 멕시코 대통령에게 물었습니다. “대통령님, 똑 같은 대륙입니다만 북미는 천국 같고 중남미는 지옥 같은데 그 차이가 어디서 생겼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대통령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그거야 이 대륙을 찾아 온 선조들이 처음에 무엇을 구하였느냐의 차이지요.” 다시 말하면 유럽에서 대서양으로 건너올 때 북미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왔지만, 중남미로 간 사람들은 잉카 문명에 황금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황금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을 찾으러 간 사람들은 하나님도 만나고 황금도 얻었지만 황금을 찾아간 사람들은 하나님도 만나지 못하고 황금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신앙의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지난 주 묵상했던 시편 78편이 동일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시편 78편은 “아삽”이라는 사람이 쓴 교훈입니다. 그는 첫 구절부터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1절) 하며 간곡하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고자하는 요점은 신앙의 유산을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이 경험했던 가장 불행한 비극적인 사건인 광야 40년의 사건을 상기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함으로써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광야에서 쓰러진 것은 그들에게 불행한 역사입니다. 가슴 아픈 사건이면서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이었습니다. 아삽은 그 고난의 역사를 상기시키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왜 또 이런 일들이 다음 세대에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삽은 선조들이 걸어갔던 비극적인 역사를 후대가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잊는 순간 인간은 영적으로 무감각해져 타락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신앙의 교훈입니다. 하루를 마치고 온 가족이 모였을 때 식탁 테이블에 둘러 앉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그 은혜를 나누고 감사하십시오. 생일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할 때 세상적으로 축하하는데 거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여 감사하는데 초점을 맞추십시오. 병 낫기를 기도하는데만 머물지 말고 병을 낫게 해 주셨을 때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특별감사예물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특별감사기도제목을 적으신 대로 그 주간에 제가 직접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잊는 순간 모든 사람들은 제 멋대로 살다가 방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신앙교훈입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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