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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삶 살아내기(3/4/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03-05 (월) 12:12 조회 : 156
진실한 삶 살아내기
김경도 목사

   곽선희 목사님의 설교집에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에 피아니스트가 살았습니다. 그는 피아노 독주회를 준비하고 지방신문에 광고를 내는데, 당시의 유명한 음악가인 리스트의 제자라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리스트를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연주회가 있기 며칠 전 리스트가 이 마음에 오게 되었습니다. 큰일이 났습니다. 거짓이 탄로 나면 음악가로서의 자신의 일생은 끝장나고 마는 것이 됩니다. 전전긍긍합니다. 아무리 후회를 해도 이제는 달리 도리가 없습니다. 리스트가 마을에 왔을 때, 그는 백배 용기를 내어 리스트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빕니다. “제가 선생님의 이름을 도용했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함이 많은 피아니스트인 주제에 감히 당신의 제자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러자 리스트가 조용히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당신은 크게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부끄러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앞에서 한번 연주해보시오.” 연주를 시킵니다. 그는 벌벌 떨면서 리스트 앞에서 피아노를 칩니다. 리스트는 연주를 들으면서 중간 중간 멈추게 하고 고쳐줍니다. 연주를 마치자 리스트가 그에게 말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내가 당신을 가르쳤으니 이제 당신은 분명히 내 제자입니다. 그리고 연주회에서 당신 연주가 끝나면 제가 한 곡 연주를 하겠습니다. 관객들에게 그렇게 소개하십시오.” 그 연주회는 엄청난 기쁨과 영광의 연주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진실함으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 언젠가 우리의 삶은 무너져 내릴 것이 분명합니다. 또 남의 허물을 비난하기 보다는 덮어줄 수 있는 여유도 있어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 큐티 본문(고후 1:12-22)에 보면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방문할 계획을 변경한 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바울을 진실성이 결여된 경솔한 자로 비난하며 사도권까지 부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바울이 그 계획을 변경한 것은 교회를 아끼기 때문이었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 중에 인도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이었습니다(고후 1:23). 그는 그가 얼마나 진실함으로 살아내고 있는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고후 1:12). 사람은 잘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잘 몰라서 오해하기도 합니다. 또 잘 이해하지 못해서 남을 비난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진실한 삶을 살아내어야 합니다. 비난하기보다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진실함은 그리스도인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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