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07건, 최근 0 건
   

받은 은혜는 나누는 것(3/18/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03-19 (월) 14:06 조회 : 97
받은 은혜는 나누는 것

김경도 목사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 가지의 회심이 필요하다. 머리의 회심, 가슴의 회심, 그리고 돈지갑의 회심이다.” 예수님도 신앙생활에서 물질생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그 만큼 신앙생활과 물질의 생활은 밀접히 연관이 되어 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신앙생활의 수준을 확인하려면 물질생활을 점검해 보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가장 아까워하는 것이 물질이기 때문에 그 물질생활 속에서 그 사람의 신앙이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 물질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 없이 이웃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물질이 이웃을 사랑하는데 나눠지지 않는다면 그 입술의 고백은 진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헌금생활에 대해 불편함을 갖고 있으면 신앙생활에 늘 문제를 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 큐티본문(고후 8:1-15)을 통해 하나님께서 헌금생활의 원리를 말씀해 주시면서 헌금을 드리는 우리의 마음의 동기를 살펴보게 하셨습니다.

   첫째, 자발성입니다(2-3절). 마게도냐 교회는 극심한 가난 중에 있었지만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기쁨과 자원함으로 연보를 드렸습니다. 쉽지 않는 일을 쉽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가난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신 은혜 때문입니다. 둘째, 사랑입니다(7-8절). 사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 수 있습니다. 마게도냐 성도들은 자신들이 쓸 것도 부족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독생자 예수님을 아끼지 않으시고 구원자로 죽음 자리에 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을 강권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균등의 원리입니다(9절). 우리가 가진 넉넉한 것을 부족한 지체들과 이웃들을 위해 내어 놓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통해 기울어진 이 사회의 분배의 정의를 균등하게 하십니다. 균등의 원리는 서로 부족과 필요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저는 Lilly Endowment가 베풀어 준 안식재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를 경영하며 많은 부를 쌓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이들이 주의 종들이 안식을 통해 영적갱신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약 700만 불을 베풀고 있습니다. 이들의 나눔을 통해 엄두도 내지 못할 제가 4개월의 안식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고 저와 제 아내가 은밀하게 몇 곳을 정하여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은혜는 머무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나눌 때 더 많은 은혜가 흘러오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나누는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교회소개
담임목사소개
섬기는 사람들
예배시간안내/오시는길
새가족 FAQ
사역일정
행사사진
교회둘러보기
교회게시판

예배와 말씀

주일예배설교
시리즈설교
설교노트
목회칼럼
가정교회 말씀교안
교회소식
특별영상

사역

가정교회
제자훈련
Family 사역
FAITH전도
선교

교육부

영유아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한어청년부
은빛회
은빛대학

EM

First Visit
About Us
Event
Gallery

외부 링크

Southern Baptist Convention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North American Mission Board
International Mission Board
Life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