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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안식월 계획-1(3/25/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03-26 (월) 13:35 조회 : 89
담임목사 안식월 계획(1)

김경도 목사

   작년부터 계획했던 안식월을 4/2(월)부터 시작합니다. 1999년 1월 24일에 첫 개척예배를 드린 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4개월간(4/2-7/31) 안식월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쉼과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안수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Lilly Endowment 재단으로부터 안식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게 되어 체계적으로 알찬 안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농경문화를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안식년을 제정하셨습니다. 땅도 쉬지 않으면 지력이 약해져 더 이상 소출을 낼 수 없기에 6년이 지나면 1년씩 땅을 반드시 쉬게 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7번 반복되면 50년째는 희년이라고 해서 아예 1년을 더 쉬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이 안식년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년은 일을 안 해도 하나님께서 먹여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지켜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년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의 산물입니다.

   이번에 안식월을 계획하면서 “처음으로 돌아가자”(계 2:5)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저에게 “처음”은 크게 2가지를 뜻합니다. 19년 전에 교회를 개척할 당시에 가졌던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와 그 분께 드렸던 삶의 헌신입니다. 개척 초기에는 어느 때보다도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복음을 증거 하는데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차츰 그 열정들이 식어간 것 같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칼럼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회자가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성장할 수 없다. 목사가 한자리에 앉아 파묻혀 있으면 교회는 후퇴한다. 목회자가 기도하고 읽고 보고 듣고 공부하고 눈이 열리고 깨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면 곤란하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안식기간 동안 4가지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첫째,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로 회복하기. 둘째, 교회 개척 때 가졌던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기. 셋째,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새 비전을 갖기. 넷째, 육체적 쉼을 통해 목회의 열정을 회복하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들을 완료하고 4개월 동안 진행할 것입니다. 크게는 영적인 쉼과 육체적 쉼입니다. 몇 주 동안 필그림하우스 수양관에 머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채 산책하며 오직 말씀 묵상과 기도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또 선교지(일본, 인도네시아)에 방문하여 선교사님과 교제하며 영혼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할 것입니다. 또 조용한 곳에 머물면서 앞으로 목회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주시는 비전을 새롭게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여행하고 싶었던 여러 곳을 다니면서 육체적인 쉼과 재충전을 가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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