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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06/03/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06-01 (금) 14:41 조회 : 62


▣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

윤원상 목사


삶도 신앙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부족한 내 모습에 실망한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스스로를 용납할 수 없게 될 때, 우리의 거짓 자아가 속삭입니다. “너의 진정한 모습은 모두 좋아하지 않을 거야. 모든 사람이 칭찬할 만한, 아무도 모르는 새 자아를 만들어 내!” 나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내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의식들, 그런 강박적인 생각들은 스스로를 거부한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어느새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리고, 더 이상 말씀이 예전처럼 의미 있게 들리지 않고 밋밋해져만 가지는 않나요교회에서 나름 일도 잘하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지만 내면은 한없이 공허하지는 않나요? 저기 앉아있는 형제들, 자매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 같은데,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나요? 그렇게 불안함이 엄습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거짓 자아’로 포장하게 됩니다.

          거짓 자아는 그렇게 내가 하나님께 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없게 합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숨긴 채, 어느새 우리의 거짓 자아가 진짜 자신이라고 우린 쉽게 착각해버립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관심이 있으신 것은 우리의 숨어버린 참 자아일 것입니다. 우리의 거짓 자아에 대해서 하나님은 관심 자체도 없으실 뿐더러, 그 존재를 모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참 자아, 우리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 자아를 사랑하십니다. 아담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도 숨지 말고 나오라 하십니다. 우리를 존재케 하셨던 그분의 사랑은 지금 우리를 자기혐오에서 나와 그분의 진리 안으로 들어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향해 애정과 긍휼을 품고 계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상한 자아를 받아들이는 데에서부터 그분과의 관계를 시작해야 합니다. 홀로 한 분이신 그분과 홀로 있는 것, 그분을 체험하며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을 키워가는 것, 그것을 통해 나의 참 자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하나님께서는 그 친밀한 사귐을 가장 바라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비록 탕자와 같이 더럽고 추악해지더라도, 한 걸음에 달려 나와 우릴 안아주고 입 맞춰 주시는 것은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 아바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사랑으로 너를 물들일테니, 나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다가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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