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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축제"(10/14/20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10-13 (토) 16:13 조회 : 24

“섬김의 축제

김경도 목사

회는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1:23). 몸이 건강하려면 지체가 그 기능을 잘 해야 합니다. 저는 몇 주 전에 운동을 하다가 허리에 이상이 생겨 며칠 누워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허리가 제 기능을 못하니 온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교회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지체의 역할이 있습니다. 이것을 은사(Spiritual Gift)라고 합니다. 본인이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성도들은 받은 은사에 따라 반드시 봉사해야 합니다. 이것을 섬김이라고 말하는데 그럴 때 교회는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섬김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김은 항상 희생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섬김은 남은 높이고 자신을 낮추어 자신이 아니라 남의 필요를 챙겨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섬김은 단 한번 뿐인 삶을 기쁘게, 가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는 주일(21)에 “섬김의 축제”를 합니다. 우리 지체들이 어디서 무엇을 섬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함께 섬기는 자리로 헌신하여 섬김의 기쁨을 함께 누리자는 취지입니다. 체육관에 다양한 섬김의 부스가 마련될 것이며 그곳에서 섬김의 기회를 소개받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점심을 부엌에서 서빙하지 않고 각 부스별로 다양한 음식을 서빙하게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섬김의 기쁨을 느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주 동안 기도하시면 자신이 섬길 수 있는 곳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이것을 잘 할 수 있을까?” 염려하거나 망설이지 마십시오. 이미 그곳에서 섬기고 있는 분들이 여러분과 동역자가 되어 잘 이끌어 줄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가 마시는 커피를 만드는 일에 1년 동안 섬기게 될 형제가 훈련받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그 일을 잘 하였는지를 보시지 않고 얼마나 기회에 충성하였는가를 보십니다( 25:21). 하나님은 최선을 다해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그것만으로도 기뻐하십니다. 또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상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5:21). 그래서 섬김이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은혜로 받지만 상급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섬겼던 헌신과 행위로 받게 됩니다(22:12). 우리는 섬기기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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