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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정교회 세우기 4단계: 사역의 경험”(10/21/20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10-20 (토) 16:16 조회 : 13

“건강한 가정교회 세우기 4단계: 사역의 경험”

김경도 목사

강한 가정교회로 세워가는 네 번째 단계는 “사역의 경험”입니다. 가정교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끼리끼리 의식”, 즉 가정교회 안에서의 기쁨에만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향한 사역의 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열망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교회는 구체적인 전도/선교 사역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제를 실행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가정교회로 세워가는 ”사역의 경험“이라는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가정교회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빈방석과 전도대상자 목록을 통해 자주 전도에 대해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가정교회 모임 때마다 빈자리를 마련하고 그 곳에 빈방석을 두십시오. “사랑의 방석”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의 의미는 모임에 가운데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자리이고, 전도한 사람이 앉을 자리이며, 가족원 중에 사랑으로 중보기도해줄 자리입니다. 모임 때마다 가족원들이 그 자리를 바라보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대상자 목록을 모임 때마다 업데잇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가족원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불신자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내년에 “관계중심생활전도”에 대한 훈련이 제공될 텐데 함께 훈련에 참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자주 “전도대상자 초청 모임”을 계획하고 진행하십시오. 특정한 날을 정하고 지금까지 기도해 오고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가족원들이 특별한 순서-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 특주, 간증, 게임, 아름다운 장식 등등-를 통해 초청된 분들이 감동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넷째, 가족원들이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의 선교지를 방문하거나, 지역사회에 봉사할 일들을 마련하여 봉사의 삶을 실천해 보십시오. 현재 모범적으로 지역선교를 잘 하고 있는 가정교회들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교회 안의 사역팀들을 격려해주는 격려사역(그린에그가정교회), 양로원을 방문하여 노인들을 위로하는 양로원사역(열린가정교회), 찬양팀들을 지원하는 찬양사역(케렘 가정교회) 등입니다. 또 해외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는 가정교회들이 있는데 가족원들이 함께 선교지를 방문해 보십시오. 선교를 어렵게 생각지 마십시오. 간단한 예로,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굉장히 외롭습니다. 그러므로 2-3사람이 선교지를 방문하여 며칠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선교사님과 시간을 보내 주는 것, 또 선교사 자녀들과 같이 놀아 주는 것도 큰 사역입니다. 후원선교사와 연락하여 사역의 필요를 발견하고 가족원들이 함께 선교지를 방문한다면 가정교회에 큰 활력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건강해지려면 반드시 “사역의 경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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