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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인 몸을 건강하게”(12/16/2018)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8-12-18 (화) 17:16 조회 : 33

성전인 몸을 건강하게

김경도 목사

 민 목회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성도님들이 질병으로 인하여 건강이 약화 될 때입니다. 목사의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과 같아 한 성도가 고통으로 신음하면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어제 헬렌김 성도님의 남편이 소천하셔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8월에 캘리포니아에서 달라스로 이주하신 후 아직 짐도 풀지 못한 채 질병으로 고통당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57세의 나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건강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경은 우리가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5:14-16). 우리는 합심하여 병 낫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치료의 도구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사와 약품, 그리고 의료 장비들을 우리에게 치료의 도구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하셔서 치료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치료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믿음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주저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떤 선교사가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옷을 세탁해야 하는데 아무런 방법이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날마다 기적을 행하시며 그의 옷을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안식년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 음료수를 엎질러서 옷을 더럽히고 말았습니다. 선교지에서 했던 대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화장실에서 가서 비누로 씻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는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지만 이미 그 도구를 허락하신 곳에서는 그것을 사용하게 하십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자연적인 치유의 기적들이 우리가 사는 미국보다 문명 혜택이 전혀 없는 곳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오히려 하나님께서 병을 고쳐 주시는 역사가 우리가 사는 곳에서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치료하셨다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몸을 건강하게 잘 관리해야 합니다. 성탄의 계절에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돌아보며 함께 기쁨의 시간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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