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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보좌”(03/10/2019)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9-03-10 (일) 08:17 조회 : 21

“은혜의 보좌

김경도 목사

우리는 스스로 살아 갈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난 금요일 큐티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4:16). “는 우리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를 의미합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이 계시는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큰 특권입니다. 이것은 그냥 주어진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써 그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사건을 의미합니다( 27:51).

 이 특권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사람들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지 못할까요? 연약함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때문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15:5).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철저하게 마음이 가난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이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동원 목사님의 설교집에서 이런 간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남편이 주일 성수하기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가기 위해 현관문을 나서는데 어제 밤에도 술이 취하여 제 멋대로 벗은 놓은 남편의 구두가 눈에 띄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이 구두를 보자기에 싸서 새벽기도회에 갔습니다. 남편의 구두를 제단 앞에 내어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제 남편이 아직 주님 앞에 못 나와서 이 구두만이라도 먼저 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침밥을 먹는 남편의 얼굴을 보니 새벽에 했던 일이 생각나 자신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그 이유를 묻는 남편에게 있는 그대로 말해 주었습니다. “다음 주일부터 내가 교회 나가주지!” 이 말을 시작으로 남편은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구두라도 보자기에 싸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아내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말고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십시오. 새벽을 기도로 깨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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