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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양회에서 명심할 2가지”(05/05/2019)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9-05-08 (수) 06:44 조회 : 51

“전교인 수양회에서 명심할 2가지”

김경도 목사

      

전교인 수양회가드디어 이번 토요일에 1 2일로 시작됩니다. 11 전에 수양회를가진 오랜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 중심의 목양을 강조하다 보니 전체 성도들 간에 교제가 부족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에 공동체가 커짐에 따라 한동안 하지 않았던 "야외예배 소풍" 부활하게 이유기도 합니다. 교회는 작게 그리고 동시에 크게 자라가야 합니다. 작은 것은 소그룹목양공동체인 가정교회를 말하고, 것은 전교인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작은 공동체의 교제가 강화되면  공동체의 교제가 약해지고, 공동체의 교제가 강조되면 작은 공동체의 교제가 약해질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공동체의 교제가  건강하게 유지될 있도록 우리는함께 애써야 합니다. 전교인 수양회 등록팀에서 개인적인 사정은뒤로 미루고 공동체에 덕을 세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독려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룰 있도록 우리는다음 가지를 명심해야 것입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의 교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십시오. 종종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세상적인 교제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사람들은 지체로서 연결되어있습니다. 마치 보이지않는 강력한 어떤 끈이 그들을 연결시켜 놓고 있는 같습니다. 이를 가리켜 ‘성도의 연합’이라 부릅니다. 따라서 이는 인간끼리 결성된 연합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한 간접적인 연합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으로 확인하여 보이도록 교회에 주신 의식이 바로 침례입니다. 침례를통해 그리스도의 죽음과부활에 동참한다는 고백을하는 것이고 이로써 교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성도의 교제로 들어오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모든 수양회 프로그램과 공동체 생활의중심에는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분께 연결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우리 교제의 DNA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성령님이하나 되게 하신 공동체임을 깨닫고 신비를 체험하는 수양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됨은 신비입니다. 세상의역사는 다툼과 분열의 역사입니다. 미약했던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로 커지며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세계를 지배하게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이 천대받는 이들을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고 하나됨을 지켜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됨은 세상을향한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러기 위해 겸손해야 하고, 온유해야 하며,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4:2). 수양회를 통해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하나됨을 지켜가야 것입니다. 수양회를통해 주님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기쁨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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