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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05/19/2019)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9-05-22 (수) 05:26 조회 : 60

“하나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윤원상목사

전교인수양회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12일간 함께 보냈던시간들을 통해 분이신 성령 하나님의부르심의 소망 안에서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음(4:4) 말씀을통해 확인하며 기도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환상적인텍사스의 봄날씨 속에서함께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으며 우리가“한 지체”요, “한 몸”임을 확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함께” 세워지는 공동체로부르셨음을 다시한번 되새길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혼자 세워지는 존재가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 있을 때만이온전해질 있습니다. 세상은 자꾸 우리에게무언가를 “해야” 자신의존재감을 드러낼 있다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경쟁 속에서 자신을밀어넣으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은 이런 주님의 메시지가 어색하기도 하고, 낯선 옷을 입은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주님이 자신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그토록 살리고싶어하셨던, 존재 “그 자체”로도 귀한 한사람한사람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을의식하고, 사람들의 기대를충족시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그것이 “책임감”이라는 멋진 말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상은스스로에게 속는 것이라는것을 기억하며살아가는 우리 모두가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앞에서는 달란트받은 사람이나 달란트 받은 사람이나모두 소중한 자녀입니다. 누군가를 재능이나 세상적인가치로 평가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인정하고 수용하는 공동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다함께” 당신의 자리로이끄실 믿습니다.

        한쪽으로는 “수평적인 관계”를 갈구하면서도 우리 안에 공고히 자리잡은 “수직적인 관계”의 벽이 누군가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하지않나요? 연령과 세대, 성별, 직업 등을 뛰어넘어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임을 고백하며, 다른 누군가의 인정이아니라 하나님 사랑이면우리 인생에서 충분하다는 고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미국 목사님이 집회에서 해주신말이 생각납니다. I love God. I am loved by God. I am successful! , 그렇습니다. 하나님 사랑이면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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