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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교회와 동역이 시작됩니다”(10/6/2019)

글쓴이 : 플라워마운드 날짜 : 2019-10-08 (화) 16:42 조회 : 16

캘러교회와 동역이 시작됩니다

김경도 목사

래전 텔레비전에 나왔던 광고의 한 문구가 기억납니다. "그 나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무엇을 선전하는 광고일까요? 바로 혈압약입니다.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착각할 때 그것이 삶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과 미국에 있는 교회들이 위기에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다시 갱생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 해에 약 300개 이상 교회 성장 세미나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3부터 한국교회의 성도의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성도의 수는 정직히 계산하면 600만 명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매년 6,000-10,000개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즉 매주 100-200개 교회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남침례교 국내선교부(NAMB)에 의하면 우리 교단도 10-15%의 교회가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900개 교회가 문을 닫고 있으며, 특히 이들 중 70%는 성장하는 지역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2017년에는 약 8만명 성도가 줄었습니다. 2003년에 최고의 성도 수를 기록할 때 1.630만 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14년 만에 1백만 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국내선교부에서 진단하기를 오늘날 2/3의 교회들이 갱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선교부 안에 "교회 재개척부"가 몇 년 전에 신설되었습니다. 한인 교회는 더 열악한 상황입니다. 미주 900여 개 한인 침례교회 중에 어린이를 포함한 50명 이하 교회가 약 70%, 100명 이하는 약 90%입니다. 많은 교회가 정체되었거나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러한 상황에서 캘러한인침례교회를 오늘부터 동역하는 사역이 시작되어서 기쁩니다. 캘러교회는 9년 전에 조원건 목사님께서 개척하시고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사역해 오고 있습니다. 조 목사님은 캘러에 첫 한인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우리 교회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고 파송되셨습니다. 최근 조 목사님의 요청을 받고 이원의 집사님을 팀장으로 하는 캘러교회 섬김팀이 구성되었습니다. 찬양 인도는 이원의 집사, 어린이 성경공부반은 명희 러그런 집사, 청소년 성경공부반은 러그런 집사님의 아들인 윌리엄 형제가 헌신해 주셨습니다. 매 주일 점심 애찬 후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오후2:30-3;30까지 사역을 하게 됩니다. 아직 예배 피아노 반주자로 헌신해 주실 분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 자원하게 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복음 사역의 파트너가 되어 캘러교회와 진정한 동역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캘러교회가 그 지역에 예수님의 소망을 심어주는 교회로 부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섬김팀원들을 많이 격려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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